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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

협동 생존 게임 '레일본(Railborn)' 발표

by 무료게임랜드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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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직접 조립해 위험한 행성을 탐험하고, 환경을 복원하는 독특한 생존 게임이 공개되었습니다.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레일본(Railborn)'은 철도로 가득한 신비한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차 생존 어드벤처입니다. 열차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지금 소개합니다.


기차를 조립하고 생존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인디 개발사 Washbear Studio가 2025년 6월 9일 발표한 '레일본(Railborn)'은 PC(Steam)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철도로 뒤덮인 외계 행성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기차를 만들고, 생존을 위한 자원 채집과 환경 복원에 나서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특히 이 게임은 최대 4인까지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현재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를 준비 중이며, 배포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게임의 배경: 철도 천국이자 생존 지옥인 외계 행성

플레이어는 멸망 위기에 처한 외계 행성에서 생존하면서, 이 행성의 환경을 되살리는 임무를 맡습니다. 이 세계는 끝없이 이어지는 철도 선로로 가득 차 있으며, 기차를 타고 각 지역을 탐험하며 환경 복원에 필요한 희귀 식물 자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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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도중에는 다양한 자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차를 바닥부터 직접 조립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기차의 기본 골격인 대차(台車)에 바닥을 설치하고, 여기에 동력 장치나 생활 시설 등을 추가합니다. 초반에는 손으로 직접 움직이는 수동 기차지만, 게임을 진행하면 엔진을 제작하여 자동 운행도 가능해집니다.

 

기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존을 위한 거점이기도 하며, 주거 공간, 농장, 물의 정제 및 분배 시스템, 자원 흐름 관리 시스템 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행성 탐험과 숨겨진 진실

열차 안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한 발자국만 밖으로 나가면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는 가혹한 환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계 행성에는 이전에 정착을 시도했던 개척자들의 유적, 그리고 정체불명의 외계 모노리스(석주) 등의 미스터리한 구조물도 존재합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유적들을 조사하면서, 끝없이 뻗어나가는 철도로 뒤덮인 행성의 진실에 다가가게 됩니다. 단순한 생존을 넘어 탐험과 이야기 요소까지 더해진 게임이라는 점에서 기존 생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합니다.


향후 개발 계획과 얼리 액세스 기간

'레일본(Railborn)'은 초기 버전에서는 기본적인 생존과 열차 조립 시스템, 협동 플레이 기능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얼리 액세스는 1~2년간 지속될 계획입니다. 이 기간 동안 개발팀은 다음과 같은 콘텐츠 확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협동 플레이 개선
  • 새로운 행성 환경 추가
  • 기차 기술 트리(Tech Tree) 확장
  • 더 깊이 있는 자원 관리 시스템
  • 스토리 기반 콘텐츠 강화

이처럼 개발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열차를 중심으로 한 자유도 높은 생존 게임을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식 트레일러 영상

마무리하며: 새로운 방식의 서바이벌을 기대하다

기차를 직접 제작하고, 협동하며, 끝없는 선로를 따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생존 게임 '레일본(Railborn)'은 색다른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기존 서바이벌 장르의 틀을 깨고, 이동 수단이자 거점이 되는 기차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와 모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식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작품이, 얼리 액세스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지 앞으로의 소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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